[키앤코어] 송중기의 새로운 연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누구?
안녕하세요. 키앤코어입니다.
오늘은 연예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성균관 스캔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늑대소년' 등 드라마, 영화 가릴 것 없이 히트작에 출연했었고, 군대 전역 후에는 '태양의 후예'로 초대박을 친 연예인이죠. 송중기입니다.
태양의 후예 이후에는 같이 호흡을 맞췄던 송혜교와 결혼을 하며 완벽한 선남선녀 커플이 탄생했다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2년만에 이혼을 발표하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아스달 연대기'로 주연에 복귀, 2021년에는 '빈센조'에서 빈센조 역할을 맡아 또다시 초대박을, 그리고 최근에는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또 초대박을 친 인기 배우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주인공 '진도준'을 연기했었는데요.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하는데도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초동안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스타 송중기에게 최근 연인이 생겼다는 소식인데요. 공식적으로 열애 중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네티즌들은 영국 출신이자 배우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를 유력하게 꼽고 있는데요. 지난 9월 'APAN STAR AWARDS'에서 대상을 받은 송중기의 수상 소감 때문입니다.
당시 송중기는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라며 언급을 했었는데요. 여기에서 언급된 케이티가 연인, 날라는 송중기, 마야와 안테스는 케이티의 반려견이라는 주장입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84년 출생으로 송중기보다 1살이 많습니다. 2002년 '사랑이라 불리는 여행'으로 데뷔하여 2006년 '나의 아버지' 2007년 '보르히아' 등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2007년 '오 볼리아 디 떼', 2016년 '온 에어: 석세스 스토리', 2018년 'CCTV: 은밀한 시선'에 출연하며 꾸준한 영화 출연을 이어갔으나, 2018년 이후 활동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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