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앤코어입니다.
오늘은 축구 관련 소식 전달드립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진행 중입니다. 잉글랜드, 네덜란드가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며 승리를 챙겨왔는데요. 오늘 오후 7시에는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르헨티나의 라인업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골키퍼입니다. 에밀리오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와 프랑코 아르마니(리버 플레이트)가 주요 수문장으로 골문을 지킵니다.
다음은 수비수입니다. 좌측 풀백으로는 마르코스 아쿠냐(세비야)와 니콜라스 탈리아피코(리옹)이, 우측은 나우렐 몰리나(아틀레티코)와 곤살로 몬티엘(세비야)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중앙 수비수로는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후안 포이트(비야레알),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 등 각 팀의 주전 선수들이 대거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드필더에는 무려 123경기를 뛴 베테랑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가 있으며, 레안드로 파레데스(유벤투스), 파푸 고메스(세비야), 로드리고 데 파울 (아틀레티코) 등이 있습니다.
공격진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 파울로 디발라(로마), 앙헬 코레아(아틀레티코), 훌리안 알바레즈(맨시티)가 있으며, 주장은 164경기 90골의 레전드 리오넬 메시(PSG)입니다.
아르헨티나 역시 부상을 피해갈 수 없었는데요. 지오바니 로 셀소, 호아킨 코레아, 니코 곤살레스가 부상으로 빠졌으며, 부상 중이었던 디발라만 간신히 복귀하여 합류한 상태입니다.
아르헨티나는 4-4-2, 4-3-3, 4-2-3-1 등의 포메이션을 사용했었는데요. 약간의 변화를 주긴 하지만 항상 4백을 채택했으며, 오타멘디, 메시 등 주축이 될 수 있는 베테랑 선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 역시 4-3-3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인 라인업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좌측에 로 셀소 대신 알바레즈, 우측에는 디마리아나 메시가, 중앙에 라우타로가 배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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