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앤코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15억 뷰 돌파! BTS의 글로벌 인기 유튜브로 증명

안녕하세요. 키앤코어입니다.

오늘은 연예 관련 소식 전달드립니다.

세계적인 스타, 한국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유튜브에서 자체 기록을 새롭게 갱신하며 꾸준한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인 22일,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의 발표에 따르면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뮤직 비디오가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15억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는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BTS의 뮤직비디오 중에서 최다 뷰인데요. 지난 2019년 4월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발표된 이후 3년 만에 이뤄낸 쾌거입니다.

해당 곡은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었으며, '너'라는 존재에 대한 관심,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담고 있는 노래인데요.

미국의 팝스타인 할시가 피쳐링했고,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등장한 것으로도 화제가 된 한 이 곡은 공개 직후부터 빌보드에 8주 연속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BTS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외에도 2017년 9월 공개된 'DNA', 2020년 8월 공개된 'Dynamite'가 각각 유튜브 조회수 14억을 돌파한 상태입니다.

MIC Drop Remix는 10억을 돌파했으며, 이외에도 총 36편의 곡이 유튜브에서 억 단위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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